공지사항

 

 

 

 

해남 산소마을이 뜨고 있다…

청정자연 속에서 맨손고기잡이 등 즐거운 체험

김 작업 등 겨울철에도 흥미로운 프로그램 운영

동신대 최훈교수 컨설팅, 주변에 유명관광지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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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해남군 황산면에 위치한 산소 마을은 2014년부터 ‘산소어촌체험마을’을 조성해 다채로운 어촌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전남도 해남군 황산면에 위치한 산소 마을은 2014년부터 ‘산소어촌체험마을’을 조성해 다채로운 어촌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산소마을은 산이 앉아 있는 마을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억지로 꾸미지 않은 청정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대나무 낚시, 덤장 체험, 맨손 고기잡기 체험, 친환경 지주식 김 양식장 체험 등이 있다. 기존 어촌체험이 주로 여름철에 진행되는 반면 산소마을은 김을 활용해 겨울철에도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어 사계절 내내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망둑어, 낙지, 농게, 굴, 꼬막 등 갯벌체험과 인근 한자마을의 염전을 통해 물레방아 채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온 가족이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다. 나중에는무인도 체험 등을 개발해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산소마을 주변에는 세계적인 관광지 우항리공룡박물관, 명량대첩 전승지 우수영 등이 있고 울돌목 거북선 체험도 가능하다. 동신대학교 최훈교수의 컨설팅을 받아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어촌체험마을로 변신중이다.

산소어촌체험마을 참가 문의 : 010-7665-0250, 010-9636-0250 해남/김재홍 기자 kjh@namdonews.com



< 인터뷰 박스>



마을발전위해 어촌체험마을로 변신 시도

해양수산부 어촌체험마을 역량강화사업 선정

쾌적한 숙박·휴양시설 마련이 최대 과제
 

 

김영길 해남군 황산면 산소어촌체험마을 위원장



산소어촌체험마을을 조성하게 된 것은 김영길 위원장의 열정과 노력이 크다. 산소마을이 고향인 김 위원장은 “7년 전 낚시를 다니며 다른 지역 어촌체험마을이 지역발전과 활력을 얻는 것을 보며 산소마을도 충분한 가능성이 보였다”며 계기를 밝혔다.

김승희 사무장도 큰 역할을 했다. 김 사무장은 “처음 열악한 환경에 힘든 점이 많았지만 체험객들의 칭찬과 격려에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하지만 “숙박시설 부족, 적극적인 홍보 등 지자체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김 위원장은 “해양수산부 2016년 어촌체험마을 역량강화사업에 선정돼 이번 컨설팅을 통해 어촌체험마을의 홍보, 홈페이지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관광자원 발굴 등 경쟁력 제고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해남/김재홍 기자 kjh@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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